동서 문학회 문학기행 2026.10.14~10.15경북청송 주산지-조지훈 생가-두들마을영양 자작나무숲 -선바위나는 여전히 어디가는지 공지는 읽지도 않고 집합장소로 시간 맞춰갔다. 새벽에 잠을 설치며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여전히 내겐 힘든 일인지라 안갈걸 그랬다고 툴툴대며 사당역 공영 주차장으로 가는 길새벽? 아침? 6시 15분 그 시간에 이미 전철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분빈다는 사실을 인지한 순간 정신을 차렸다. ㅋㅋ 나도 한때는 저 치열한 시간을 살았던 때가 있었다.버스는 당근 맨 뒷 자석에 자리잡고 바로 숙면. 여주 휴게소에서 잠이 깨어 카라멜 마끼야또 샷 추가해서 당보충도 하고 정신을 차린다.주산지, 10년 전쯤 TV속 주산지 모습에 반해 혼자 갔던 적있다. 그때 너무 작은 호수에 적지않이 실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