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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 김선욱

2026. 5. 9. 토요일. p5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서울시향 & 김선욱- 모데스트 무소륵스키 Modest Mussorgsky 민둥산에서의 하룻밤-루트비히 판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 Piano Concerto No.4 in major, Op.58- 요하네스 브람스 Johannes BrahmsSymphony No.2 in major,Op.73날씨가 정말 좋은 날, 주말이고 봄바람이 너무 좋아 대중교통으로 예술의 전당.콘서트홀 앞마당엔 음악분수도 물을 뿜고 있고, 즐거운 아이들 뛰어다니는 평화로운 봄 저녁서울시향은 오랜 만이다...

공연 2026.05.12

담양-대나무숲, 관방제림,메타세콰이어길

담양-대나무숲, 관방제림,메타세콰이어길오전은 내내 대나무숲길 걷기. 걷다가 힘들면 쉼터 긴의자에 누우면 대나무들이 모아놓은 하늘이 보인다. 그리고 바람이 불면 스스쓰스슥 흔들리는 대숲소리를 들을수 있다. 족욕도 하면서 한나절보냈다.점심은 대통밥에 떡갈비. 어찌나 맛있던지 떡갈비 택배주문. 죽녹원 수제맥주도 한잔. 맥주도👍관방제림은 담양천을 따라 조성된 인공림. 철종때부터 홍수를 막기위해 심어진 나무들이 156그루 거목이 되었다. 나무마다 고유번호를 달고 있었다.메타세콰이어 길은 30년전쯤 18번국도를 달리다 만났던 길이다. 어쩜 이리 멋진 길이 있을까 반했었는데 지금은 상품화되었더라.입장료 2,000원. 근데 2,000원짜리 지역상품권을 주어 길을 걷다가 맛있는 딸기로 바꿔먹을 수 있었다.2만보를 넘..

국내여행 2026.04.28

담양-죽녹원,소쇄원,

담양에 와있다. 한번은 바람을 쐬고 와야할것 같아서, 안그러면 죽을거?같아서 걍 무작정 죽녹원 한옥스테이를 예약했다.SRT, 오랜만에 타보니 여행가는 기분 뿜뿜.1913송정역시장에서 국밥으로 점심. 돼지국밥 못먹는데 돼지와 관련된 메뉴만 있다. ㅠㅠ 걍 허기만 채우는 거루. 그리고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소쇄원 - 삼지내마을 슬로시티소쇄원은 오랜만이라 기대가 컸는데 물이 말라서 인지 척박한 모습이었다. 삼지내마을은 동네 담장이 예쁜마을이다. 관광지로 개발하려는듯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창평면사무소.한문으로 창평현청이라 현판을 달은 한옥에 멋진 주민센타.마을을 걷다가 '한옥에서 좋은날' 카페에서 이집 시그니처 홍시스무디를 먹으며 마당에서 쉬어가는 시간. 옛시간속으로 들어온듯 편안해진다.저녁은 '슬로시티 약초..

국내여행 2026.04.28

콘서트 오페라 Carmen 정명훈& KBS교향악단

콘서트 오페라 Carmen카르멘과 돈호세스페인 세비아에 갔을 때, 이곳이 카르멘 배경무대인 담배공장2026.4. 18. 토.19시롯데 콘서트홀KBS교향악단con 정명훈* 카르멘 - 메조소프라노 알리사 콜로소바* 돈 호세- 테너 갈레아노 살라스* 에스카미요- 베이스 바리톤 김병길* 미카엘라 - 소프라노 김순영* 주니가 - 베이스 박기현* 레멘다도- 테너 김재일* 단카이로 - 테너 위정민* 프라스키타 - 소프라노 이혜진* 메르세데스 - 메조소 김가영* 모랄레스 - 바리톤 유재언성남시립합창단& CBS소년소녀합창단콘서트 오페라는 처음이다.비제 오페라 카르멘을 콘서트 버전으로 연주한 것이다.카르멘은 워낙 유명한 오페라라 내용도 알고 있고,..

공연 2026.04.20

KBS 교향악단 824th(김한)

KBS 교향악단 824th2926.3.31. 화요일.p8예술의 전당 콘서트홀con 마렉 야노프스키 Marek Janowski클라리넷 김 한W.A.Mozart Clarinet Concerto in A Major,K.622A.BrucknerDymphony No. 4 in E-flat Major,WAB 104 'Romantic'전쟁으로 어수선한 세상. 저녁 8시 공연은 끝나고 대중교통이 힘들어 차를 가져가야하나 망설였는데, 차량 5부제 덕에 예 당까지 30분만에 갔다. 이런 일도 있네.오늘은 클라리넷을 들으러 왔다. 마렉 야노프스키는 연세가 어떻게 되셨을까? 느릿한 걸음이 힘들어 보였다. 그래도 지휘봉을 잡으면 역시 다르다. 브르크너는 장장 65분이었..

공연 2026.04.01

고전과 낭만사이

고전과 낭만사이Between Classicism &Romanticism2026. 1.31. 토. 2pm 성남아트센타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con 최영선vio 송지원pia 피터 오브차로프P.I. Tchaikovsky, Violin Cincerto D Major, Op.35L.V.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in Eb Major,Op.73 'Emperor'S. Rachmaninoff,Piano Concerto No.2 in minor, Op.18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추위가 계속이고, 감기는 잘 안낫고 ㅠㅠ 차이콥스키, 베토벤, 라흐마니노프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진작 예매했었다. 원래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피 협 1번인데, 연주하기로 했던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손가락 부상으로..

공연 2026.01.31

Richard Yongjae O'Neill & Jeremy Denk

Richard Yongjae O'Neill & Jeremy Denk 2025. 12. 20. 토. p5성남 아트리움Bach :Cello Suite No.3 in C Major, BWV 1009Beethoven: 7Variation on 모차르트 중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Beethoven : Piano Sonata No.31Berlioz/Lizst:Harold in Italy연주회 컵셉이 ,Bach,Beethoven,Berlioz 작품을, 바로크-고전-낭만으로 이어지게 만들었다.세월이 자꾸 나에게 쌈을 걸어 며칠 잠을 설치고, 이어지는 송년 모임에 몸이 지쳤나 보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석증 증상... 오늘은 꼭 만나야 하는 사람들 모임이 점심에 있는데, 우선 이비인후과 가서 진정을 해보고 갈건지 결정..

공연 2025.12.21

제주 -영등 할망, 코카 콜라 카페

제주-영등 할망, 코카콜라 카페제주날씨는 참 얄굿다. 어제 그렇게 평온하던 날씨가 오늘은 흐리고 바람이 세게 분다. 서울은 비가 내리고 있단다.영등할망이 있는 귀덕리 해변을 갔다. 매해 음력 2월 초하루에 처음 바람을 몰고 제주에 온다는 영등할망, 제주도 바닷가를 돌면서 해녀 채취물의 씨를 뿌려 풍요를 주고 어업과 농업에까지 도움을 주고는 2월 25일에 본국으로 돌아간다는 전설의 신이다.바닷길에 쌓은 돌 길을 걷는데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몸이 날아갈듯 하다.근처 코카콜라 카페를 들어갔다. 밖에서 보기보다 들어가니 알록달록 재미있는 곳이다. 한참을 카페 놀이에 취했다.오늘의 맛집투어는 '미정이네 꺼멍돼지' 돼지고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마구 먹었다. ㅋ숙소앞 바다에는 밤이면 오징어 배들이 수평선을 만든다..

국내여행 2025.11.27

제주 - 수원환해장성,돌염전,명월성지,한림식물원,금오름

제주 - 수원환해장성,돌염전,명월성지,한림식물원,금오름숙소 앞바다'달자 카페'수원 환해장성터명월성지어제 하루 그렇게 폭풍우가 치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듯 바람도 없고 하늘도 맑았다.어제는 전날 맛있게 먹은 회가 탈이 나서 밤새 토하고 설사하고 ㅠㅠ 결국 병원가야 했고, 날씨도 안좋아 - 제주는 바람 센 날은 몸이 날아갈 것 같다- 하루종일 숙소에 있었다.숙소가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하루를 바다 앞에 있는듯 했다.오늘 완전 컨디션 회복 고려때 삼별초를 막기 위해 쌓았다는 수원환해장성(결국 삼별초가 제주를 지키는데 쓰임)명월성지는 가기 전에는 종교 성지 인줄 알았는데, 침략을 막기위한 성벽터였다. 이곳을 가다가 폐교된 명월 국민학교와 그곳에 세워진"찔레꽃'을 부른 백난아 기념비를 보았다. 울 엄마가 즐..

국내여행 2025.11.26

제주 - 다랑쉬오름

제주 -다랑쉬오름제주에 왔다. 분명 늦가을인데 여기는 아직 더위가 남아있다.이번에는 한림 근처 숙소 한곳에 머무르려 한다. 그냥 이근처 오름 오르고 맛있는 거 먹고 쉬기로~~공항에서 렌트카 찾아 바로 다랑쉬 오름으로 갔다. 지난번 다랑쉬 굴 들렀다 이곳을 그냥 지나친게 아쉬어서. 점심은 전복보말 칼국수 먹고 오름을 오른다. 오름치고는 가파른 길이다. 계단도 있어서 좀 힘은 들었지만 이쯤이야.오름 정상에는 큰분화구가 있다. 막 일몰이 시작되고 있었는데 구름이 많아 둥근해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억새도 지고 있는듯 하고 산은 스산하다.퇴근시간 맞물려 제주시내 차가 엄청 밀린다. 이번 여행은 맛집도 목적인지라 밀리는 길을 뚫고 찾아 간 집은 '스***' 회 오마카세는 첨 먹어보는데 회 좋아하는 사람들은..

국내여행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