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임에서 양평 문학답사를 갔다.
발걸음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곳
마현마을.. '마현골' 표지가 인상깊다.
75년을 살면서 17년을 유배로 보낸 정약용.. 생가와 묘가 있는 곳이다.
정약용 저서들로 만든 탑
실학박물관
엣 시계와 안경
옛 별자리 관측
일본에 쌀 몇 가마와 바꿨다가 되찾아왔다는 휴대용 천체관측기
여유당(與猶)
정약용 묘로 가는 길
평창골에서 쌈밥으로 점심을 먹고 세미원- 황순원 소나기마을- 두물머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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