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로 돌아가기 위해 들른 도시 살라망카
아기자기 하고 예쁜 마을이다.
유학생들이 많은 도시라 역시 젊은이들이 많이 보인다.
현대와 중세가 잘 어울려 더욱 생기있고 밝은 살라망카
가이드 말에 따르면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곳이라는데
중국식 점심이 나와 별로 내키지 않았다. 일찍 먹고 나와 보니 식당 앞에 이 간판 로고
뜨악~ 목욕탕인줄 알았는데 은행이란다.
플라테레스코 양식의 마요르 광장
광장에 대학생들의 모습이 넘쳐 활기차다.
야고보 성인의 상징인 가리비모양의 조개의 집
대성당
이제 마드리드로 돌아간다.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세고비아2 (0) | 2013.06.20 |
---|---|
스페인- 세고비아 1 (0) | 2013.06.20 |
포루투칼 - 파티마 (0) | 2013.06.19 |
포루투칼 -리스본 (0) | 2013.06.19 |
스페인- 세비야 (0) | 2013.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