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어지럼증으로 고생한 어제
청소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워 하루를 드러누워있다가 저녁에야 이비인후과 갔다.
전정기관이 가끔 이렇게 사고를 친다. 여행후 좀 쉬어야 하는데 무리를 하긴 했나보다.
오늘 전시회가 있어, 그리고 너무 누워있어 바람도 쓀겸 집을 나섰다.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행사
주제는 '생명과 사랑' 이다.
생각보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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