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비詩碑 전시회

edina 2012. 9. 22. 20:12

지독한 어지럼증으로 고생한 어제

청소하다가 갑자기 어지러워 하루를 드러누워있다가 저녁에야 이비인후과 갔다.

전정기관이 가끔 이렇게 사고를 친다.  여행후 좀 쉬어야 하는데 무리를 하긴 했나보다.

 

오늘 전시회가 있어, 그리고 너무 누워있어 바람도 쓀겸 집을 나섰다.

 

남산, 문학의 집 서울에서 행사

주제는 '생명과 사랑' 이다.

 

생각보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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