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보내기~
휴일이 길어지니 집 밥 메뉴의 한계를 느낀다. 배달음식도 물리고...
요즘 아이들이 개발?한 메뉴는 바로
햄버거. 빵 속에 들어갈 패티들을 주문 받아 그야말로 맞춤형 햄버거다.
엄청 맛있다.
어린이 날이라고
특별 실내악 공연이 있었다. 모짤트
어쨌거나 '공연'인지라 긴장하는 모습도 귀엽고, 기특하다.
모란이 속절없이 졌다.
한 해가 이렇게 슬금슬금 가고 있다.
어린이날 보내기~
휴일이 길어지니 집 밥 메뉴의 한계를 느낀다. 배달음식도 물리고...
요즘 아이들이 개발?한 메뉴는 바로
햄버거. 빵 속에 들어갈 패티들을 주문 받아 그야말로 맞춤형 햄버거다.
엄청 맛있다.
어린이 날이라고
특별 실내악 공연이 있었다. 모짤트
어쨌거나 '공연'인지라 긴장하는 모습도 귀엽고, 기특하다.
모란이 속절없이 졌다.
한 해가 이렇게 슬금슬금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