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은 실내악 공연

edina 2020. 5. 8. 01:18

 

 

 

어린이날 보내기~

 

휴일이 길어지니 집 밥 메뉴의 한계를 느낀다. 배달음식도 물리고...

 

요즘 아이들이 개발?한 메뉴는 바로

햄버거. 빵 속에 들어갈 패티들을 주문 받아 그야말로 맞춤형 햄버거다.

엄청 맛있다.

 

어린이 날이라고

특별 실내악 공연이 있었다. 모짤트

어쨌거나 '공연'인지라 긴장하는 모습도 귀엽고, 기특하다.

 

모란이 속절없이 졌다.

한 해가 이렇게 슬금슬금 가고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 가족음악회  (0) 2020.12.29
아버지  (0) 2020.06.25
산수유 마을  (0) 2020.03.20
가족음악회  (0) 2020.01.16
가족음악회  (0) 2019.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