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돌아오니 온동네가 들썩들썩
할로인 축제한다고 동네서 기획했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많이 참여해서-아파트 아가들까지
재미있더라
사실 남의 문화라고 비난도 하지만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어른들도 서로 알아가고.
또 준비하느라 아이들과 아빠와 할아버지가
시골서 가져온 호박으로 등을 만들고 하는 과정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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