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고군산군도 궁남지 들르고

edina 2018. 7. 24. 21:04

고군산군도 가는 길에 궁남지

 

20년전 일터에서 만나 지금껏 모임을 갖고 있는 사람들

이번에는 선유도 여행을 떠났다.

 

스타렉스를 렌트하고~

가는 길에 부여 궁남지를 들렀다. 올해 연꽃을 놓치나 했더니 이렇게 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백수련,  백수련만 찾아다녔다

 

 

 

 가시연이 피기 시작한다.

 

 

 점심은 연잎밥

 

 마량포에서 홍원항

갑오징어 회도 먹었다

 


날씨는 연일 최고 기온을 찍고 있어 걸을 수 있을까 했는데, 생각밖으로 걸을만 했다. 연밭에 은은한 연꽃향이 더위를 이기게 한건지도 모른다.

연잎밥으로 점심을 먹고 군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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