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 정리하다 보니 지난 유럽 여행때 짤쯔 컴머굿이 빠져있어
사진 찾아 올린다.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곳이었는데...
5년전 왔던 곳인데, 정말 꼭 다시 외보고 싶었던 곳이다.
아쉽게 비가 내렸지만 그런데로 운치 있던 곳..
우산을 안가져가 마트에서 우비 사 입었는데 우비도 이쁘다. 이곳 정경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안개가 덮였다 걷히는 이 풍경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다.
모짜르트 살 던 곳
유럽에서는 그래도 치안이 안전하다는 이곳도 이제는 안전하지가 않다.
동생이 화장실 사용하고 손딱는데, 순간 지갑을 털렸다.
그 바람에 여행내내 우울해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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