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샘 명퇴 축하모임
준비해온 꽂다발과 함께
우리는 백수됨을 기뻐하며 축하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봄 문파행사 (0) | 2012.03.31 |
---|---|
맛있는 단팥죽 (0) | 2012.03.25 |
남산한옥마을 (0) | 2012.03.01 |
내일 쿠웨이트 전 응원 (0) | 2012.02.28 |
2012년 1월 26일 오전 12:10 (0) | 2012.01.26 |
O샘 명퇴 축하모임
준비해온 꽂다발과 함께
우리는 백수됨을 기뻐하며 축하했다.
2012년 봄 문파행사 (0) | 2012.03.31 |
---|---|
맛있는 단팥죽 (0) | 2012.03.25 |
남산한옥마을 (0) | 2012.03.01 |
내일 쿠웨이트 전 응원 (0) | 2012.02.28 |
2012년 1월 26일 오전 12:10 (0) | 201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