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부치는데 도가 트겠다. 그제 제사때 부쳐가고 낼
가져갈거 종일 부쳤다. 그래도 해드폰 쓰고 음악들으며 힘들면 커피도 한 잔 마시며 여유롭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이라도...스마트폰 덕에 심심하면 이렇게 찍어 올리기도 하고..
내내 비가온다. 가을이 깊어지는 소리
전을 부치면서 내내 나를 사로잡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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