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산토리니

edina 2019. 5. 20. 23:07

검은 모래 페리사 비치가는 길

레드비치도 있고, 화산 섬이라 모래 돌에 색들이 이다

 

 

 

 

 

 

 

 

 

 바다인데 어찌 발을 안담굴 수가

 

 

 

 아크로티리 유적지 ,고대 화산 폭발의 흔적이다.

에게해의 폼페이 , 그래도 이곳은 사전에 징후가 있어 사람들이 모두 대피해서

 폼페이처럼 끔찍한 죽음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다.

 

 점심은 숙소 베란다에서 컵라면으로~

어찌나 맛있던지. .  컵라면 보면 이 생각이 날듯하다.

 점심먹고

숙소 든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한참을 내려와 - 우리가 묵고 있는 절벽위의 집이 그렇게 높은 곳인줄 몰랐다.

배를 타고 네아카메니 섬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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