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울 성당
성 바울 성당 지하 성전과 납골당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 스텔라가 우리 여행을 위한 촛불봉헌
윈 팰리스 호텔 앞 분수 쇼
케이블 카를 타고 분수쇼를 볼 수 있다.
윈 마카오, 꽃 디자이너 프레스턴 베일리의 생화 조형물
'클로랄 크리에이션' 생화로 만들어 향기도 좋고 너무 예쁘더라
나름 파리지앵이라고 이름 붙인 거리
에펠탑 모형이다. 탑까지 올라갔더니 주변이 불빛 천지. 파리 에펠탑 주변의 고즈넉함과 대비 되더라
어제 너무 지쳐서 , 아기들 말에 의하면 3만보를 걸었단다.
일찍 학사 해변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침에 다시 쿤하 거리 가고 싶다고 해서
포루투칼 풍의 모습들이 남아있다
학사 해변 리조트 야외에사 한 숨 자고, 그리고 애프터눈 티 마시고 있다.
티와 디저트가 근사하다.
학사 해변 옆에 유면하다는 레스토랑
매캐니즈레스토랑 미라마mira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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