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발칸반도를 가다- 불가리아

edina 2015. 5. 16. 00:53

루마니아 국경을 넘어 불가리아 왕국의 수도 였고, 교육도시 벨리코 투르노보

옛 성터와 성모승천교회

 

 

안트라 강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 예쁘다

 

 

 

 

 

 

놀러온 불가리아 가족들과 그들의 요청에 의해 한 컷

 

 

 

언덕위 성모승천교회

 

 

500년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지배를 받은 민족의 고통스런 모습을 불가리아의 유명한 화가가 작품으로 남긴

그림들로 유명한 교회

 

 

정통가옥 거리

 

 

기대만큼 아름다운 불가리아

이곳의 수도 소피아로 이동 호텔서 자고 내일은 소피아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