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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관

edina 2012. 1. 29. 16:28

오랜만에 현대미술관 갔다.

겨울이 스산하게 내려 앉아 있다.

 

예전에 작은 스넥코너로 운영하던 이

이제는 패미리 레스토랑처럼 변했다.

피자도 스파게티도 셀러드도 맛있다.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는 곳에서 셀카~

아직 여전한 백남준

'아름다운 만남' 이다.

 

몸도 마음도 최악의 상태다.  잠깐의 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