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현대미술관 갔다.
겨울이 스산하게 내려 앉아 있다.
예전에 작은 스넥코너로 운영하던 이
이제는 패미리 레스토랑처럼 변했다.
피자도 스파게티도 셀러드도 맛있다.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는 곳에서 셀카~
아직 여전한 백남준
'아름다운 만남' 이다.
몸도 마음도 최악의 상태다. 잠깐의 나들이 ..
오랜만에 현대미술관 갔다.
겨울이 스산하게 내려 앉아 있다.
예전에 작은 스넥코너로 운영하던 이
이제는 패미리 레스토랑처럼 변했다.
피자도 스파게티도 셀러드도 맛있다.
아직 크리스마스 트리가 놓여있는 곳에서 셀카~
아직 여전한 백남준
'아름다운 만남' 이다.
몸도 마음도 최악의 상태다. 잠깐의 나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