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도 어딜봐도 예쁜 단풍모습
백운사 산책갔다가
내려오는길에 윗몸 일으키기를 하다가 마주친 하늘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새롭다
내려오는 길에 그동네서 농사짓는 사람이 좌판에서 채소를 팔고 있다.
알타리 담구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망설이다가 결국 집에와서 차를 가지고 다시 갔다.
알타리 2단, 상추 무, 쑥갓을 샀는데 7,000원
얼결에 물김치 한통, 알타리김치 한 통을 담궜다.
이제 김장만 하면 될듯..
동네에서도 어딜봐도 예쁜 단풍모습
백운사 산책갔다가
내려오는길에 윗몸 일으키기를 하다가 마주친 하늘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새롭다
내려오는 길에 그동네서 농사짓는 사람이 좌판에서 채소를 팔고 있다.
알타리 담구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망설이다가 결국 집에와서 차를 가지고 다시 갔다.
알타리 2단, 상추 무, 쑥갓을 샀는데 7,000원
얼결에 물김치 한통, 알타리김치 한 통을 담궜다.
이제 김장만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