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주-항몽유적지

edina 2019. 11. 3. 13:59

 

 

 

 

 

 

 

 

 

 

 

 

 

 

 

 

 

 

 

 

제주 마지막 날

공항 가기전 낮시간에 갈만한 곳으로 항몽유적지를

찾았다.

 

해수코자호텔- 참 괜찮은 숙소다. 아래층에 투썸이 있어

아침도 간단히 먹을 수 있다.

커피와 토스트 아침 먹고 택시 콜~

항몽유적지 갔는데 마침 행사를 하는 날이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결국 유적지 내부는 포기하고 주변 산책

 

국화밭, 차밭, 화살나무 숲, 메밀밭 보고

돌아왔다. 아직 한라산 여파로 종아리 띵띵~

 

오늘 아침엔 우리동네 테크노벨리 자율모터 쇼

자율모터 차 시승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