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패럴림픽

edina 2018. 3. 10. 23:26


 올림픽 파크

볼거리도 많다. 실제 경기 티케을 구하지 못한 사람은 2000원 내고 올림픽 파크만 볼 수도 있단다.

 아이스 하키, 우영은 노르웨이 응원

 하키 진짜 재미있다.  경기 시간도 짧고 과격하고 스피드한 경기라 재미있다.

 

 

 은영은 이탈리아 응원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나 패널티 ,  이탈리아가 3:2 로 이겼다.

 

 

 

 

 

 

 

 

 

 

 

 

평생 다시 볼수 없을 올림픽 개막식도 보고

경기도 보고, 온천도 하고 즐거운 시간들 꽉차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