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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2

edina 2014. 4. 2. 22:30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은 아메리칸 빌리지

 

 

 

 

 

 

 

 숙소로 가는 길에 들른 휴게소

먹거리가 풍부하다.  저녁을 튀김이랑 김밥등 이런저런 먹거리로 ~

여기서 만난 흑당빵 와우~~

어릴 때 아버지가 자주 만들어 주시던 그 빵이었다.

이 빵을 만들기 위한 빵틀도 있었다.  기억밑바닥에 있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 울컥.. 어린시절이후 먹어보지 못한

이빵을 여기서 만나다니...

 숙소로 들어왔다.

ANA 인터콘티넨탈만자비치 리조트

아침이면 이렇게 로비에 장도 서고

 

 베란다 밖은 바로 바다

 산책길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