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가족여행- 여수
edina
2013. 3. 7. 00:46
여수, 지난번에 여수박람때 못왔기에 아쿠아리움부터 갔다.
행사장 주변은 법석이던 흔적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더욱 썰렁한 느낌이다.
고래쇼도 보고
아마도 우라나라 최대의 아쿠아리움 아닐까..
오동도갔다. 대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바다
양지에만 이렇게 동백이 활짝 피었다.
아가가 찍은 사진 제법이다.
베네키아 호텔
16층 창 앞으로 바다..침대에 누우면 바다위에 떠있는 느낌이다.
아침에 일출을 .. 침대위에서~
비교적 넉넉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