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2년 봄 문파행사

edina 2012. 3. 31. 23:11

 

봄이다, 탁자에 후레지아가 예뻐서 탐냈더니

역시 내것이 되었다.

시낭송했더니 선물로주었다

 

 

 

조촐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