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사이판 - 마이크로비치

edina 2010. 6. 27. 16:28

 우리가 묵었던 하얏트 호텔 앞이 유명한 마이크로 비치다.

 

호텔정원

 아침은 부폐인데 맛있었다.  잘 먹고 잘놀고 살이 불었지~~

 마이크로 비치

 

 

 

 목요일 저녁에는 호텔 옆 골목길에 야시장이 열린다.

시내 음식점들이 모두 나와 음식을 판다.

중국식, 한식, 일식, 현지식 등 없는 음식이 없다.

비가 내려 아쉬움~  결국 음식을 담아와 호텔에서 먹었다.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26일 밤에 집에 도착

짐정리를 하고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 전을 봤다.

2:1 패.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