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edina 2007. 7. 12. 18:44

요즘 셤 기간.

아줌마들이 벼르다가 드뎌 오늘 여주로 떠났다.

프리미엄 아울렛 .  거리는 그리 멀지 않다.  여주 IC 에서도 금방이고.

분위기는 어디 유럽의 한구석같다.  한글 간판은 찾아보기 힘들고

암튼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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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여러가지 맛도 그런데로 괜찮다.  근데 냉면 먹고 바로 배가 아파 화장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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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관이라곤 하지만 없는 브랜드가 더 많고

마음에 드는건 너무 비싸거나 싸이즈가 안맞는다.

결국 하나도 못건졌다.  일행중 한 사람만 액서사리 , 화장품, 모자 모 그런거 샀다,

혹시 외국 화장품을 쓰는 사람이라면 화장품은 살만한거 같다.

결국 돌아다니다 지쳐 스타벅스 들러 냉커피 한 잔 쭉 들이카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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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글쓴이 : 아나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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