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앙코르왓

edina 2006. 2. 21. 20:18

앙코르왓으로 가기 위해 공항서 일행들을 만나다.

 

오버부킹 40명.. 이런..  밖은 안개로 비행기들이 뜨지 못하고 있다.

싱강이 두어시간.  결국 3개의 안 중 하나 선택

 

타이뻬이 거쳐 시엠립으로 - 이건 예정대로이다.

싱가폴 거쳐 시엡립으로 50% 환불

그냥 돌아감  200% 환불

 

우리는 두번째 안을 채택했다.  싱가폴로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