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럽

edina 2006. 2. 16. 19:55

살이 데일것 같은 태양 빛
저녁 8시가 되어도 질 줄 모르는 태양
2004년 유럽의 태양을 맘껏 즐겼다.
네카르 강, 뢰머시 광장
제라늄 화분이 놓인 탁자에서
마신 커피
추억을 한 줌 놓고 온 그곳
다시 갈 수 있을까